






맥도날드의 우크라이나 지점들이 계엄령 동안 식량이 부족해질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자사의 식료품과 일회용품을 제공하겠다고 선언함
이에 질새라 KFC는 병원, 군대와 지역 민병대를 위해 아예 자사의 주방을 개방해버림
두 기업 모두 이 사실을 자사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언했고, 다른 요식업 체인들한테도 참여하라고 독려하는 중


“협력은 이번만이다, 광대 애송이”
” 발목이나 잡지 마라, 노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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