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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표라
아주 중요한 일을 앞두고 정신안정제 먹고 외국 갔다면
https://www.yna.co.kr/view/AKR20170609139000017
아티반도 그렇고 벤조디아제펜 계열 자낙스 등
복용시 부작용이
원칙적으로 수면제는 아니지만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빠른 편이어서 불면증 환자들도 많이 먹는다.
대표적인 벤조디아제핀 계열 신경안정제는 ‘자낙스'(성분명 알프라졸람)와 ‘아티반'(로라제팜)이 있다. 이 중 자낙스는 최순실씨가 공황장애 치료제로 장기간 복용해 유명해지기도 했다.
벤조디아제핀 계열 신경안정제는 수면제로 잘 알려진 졸피뎀 성분 의약품보다 의존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장진구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벤조디아제핀 계열 신경안정제는 뇌의 보상회로를 자극하기 때문에 의존성이 나타날 수 있다”며 “알코올 중독과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하면 쉽다”고 말했다.
이라고 적혀 있지만 쉽게 말해서
의존증 = 중독
그리고 조증, 우울증 유발 =자살 유도
미친게 아니라
아티반이나 벤조 디아제펜계열 복용하면 충동적 증세
즉 조증이 유도 되는데
중추신경 억제 되니까 몸은 정상적인 작동 할녀고
평소보다 더 많은 호르몬을 분비 유도 하니까
사람 정신이 나가지 않나 싶음
3.줄요약
1.정신과 약 치료는 안먹으면 된다.
2.미치고 발광하는데 정신과 가면 안먹어서 그렇다고 또 먹임
3.정신과 약 , 수면제 , 신경 안정제 절대 먹지마라
생양파 먹으면 3초만에 호흡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