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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사진 파장…中 네티즌들 “모욕적” 분노 [e라이프]
중국 네티즌들이 한국 정부의 중국발 입국자 규제 강화 조치의 하나로 취해진 ‘노란색 카드’ 패용과 관련해 “김치국은 가지 않겠다”며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기서 ‘김치국’은 한국을 비하
n.news.naver.com
[디지털데일리 양원모 기자] 중국 네티즌들이 한국 정부의 중국발 입국자 규제 강화 조치의 하나로 취해진 ‘노란색 카드’ 패용과 관련해 “김치국은 가지 않겠다”며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기서 ‘김치국’은 한국을 비하하는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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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프랑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덴마크 등은 최근 소셜 미디어에 중국인 관광객을 환영하는 글을 올렸다”며 “반면 한국은 (중국발 입국자에게) ‘옐로카드’를 걸고 중국 관광객들을 통해 경제 회복을 바라고 있다. 결국 누가 퇴장할까”고 썼다.
기사를 본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앞으로 김치국(한국의 멸칭)은 안 간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한국에 겁을 줘야 한다” 등 분노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중국 포털 시나닷컴에서 가장 많은 추천 수(1195개)를 받은 댓글은 “빵쯔(한국의 멸칭)는 몇 년 동안 미국의 개처럼 굴었다. 미쳤다”였다.
제발 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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