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홍형님 과 다예님 둘다 선남선녀시고
이렇게 여러 사람들 모시고 크게하는게 가족같지도 않던 가족들에게 여러모로 보여주는 의미가 있으리라 봅니다.
박경림 김수용님이 정말 절친이신데 혼주로 나서서 하객들 맞아주시는 모습도 보기좋고
따뜻해보이네요 ㅎㅎ
앞으로도 쭉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만 마음씨가 곱지못한 그분들이 있는 다음 대형카페들은 여전히 신랑신부 나이차를 지적하면서 보기안좋다라고 하는 분들이 있어 참 답답합니다.왜 꼭 나이차 나는 커플들 맺어질때 지들이 뭐라고 지적질들 하는지 모르겠어요..신부 인생걱정하는 오지랖 ㅡㅡ지들이나 결혼 잘할것이지 능력있고 서로가 사랑하니까 맺어지는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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