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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가 안전을 위해 꼭 봐야 하는 각종 사고 영상을 다시금 짚어본다.
오늘(24일) 방송되는 JTBC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기획·연출 민철기/ 이하 ‘한블리’) 스페셜 방송에서는 위험천만한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부터 분노를 부르는 보험금 덤터기 사건까지 대한민국 운전자의 경종을 울렸던 영상을 모아둔 베스트 박스가 공개된다.
그간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도로 위의 솔로몬’ 한문철 변호사를 주축으로 도로 위에서 벌어지는 각양각색 사건사고 현장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을 소개하며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앞장서 왔다. 한문철 변호사의 명쾌한 해석과 패널들의 진심 가득한 토론이 교통사고에 대한 시청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웠던 것.
이에 이번 ‘한블리’ 베스트 박스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돌발사고부터 보는 이들의 공분을 샀던 대리기사 보험금 덤터기 사건까지 화제를 모았던 블랙박스 영상을 또 한 번 재생할 예정이다. “이야기하는 대로 왜 (사고가) 다 있냐”는 이수근의 말처럼 도로 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돌아보며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강조한다고 해 과연 어떤 영상이 등장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렇듯 예습은 물론 복습까지 완벽하게 챙기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교통 안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JTBC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스페셜, 베스트 박스는 오늘(24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JTBC 모바일운영부)